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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명치편년사 5권 (신문집성)
국적/시대 일제강점
재질 기타
용도기능 기타도서
소장기관 조흥금융
유물번호 931002

상세설명

931-002 1. 명칭 : 명치편년사 5권 (신문집성) 2. 이명칭 : 明治編年史 五券 3. 제작처 : 명치편년사 편찬위원회/ 천구인쇄소 4. 제작일 : 1937년 본 책은 明治15년 초반부터 17년말까지 신문에 기재되었던 기사들을 모은 것으로 주로 민론대탄압기(民論大彈壓期)에 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실었다. 정부의 언론탄압은 반드시 이 기간만의 특징은 아니다. 언론의 자유억제는 번벌정부의 예전부터 행해진 수법이었다. 그러나 명치8년 신문조례의 개정과 동시에 새롭게 법률을 제정하면서부터 그 탄압은 한층 더 강화된다. 따라서 당시의 민론(民論)은 관(官)의 권력에 대항하는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 책의 구성은 민론대탄압기(民論大彈壓期)에 관한 기사를 明治15년부터 17년까지 날짜순으로 구성한 것과 좀더 세부적으로 주제별로 구성한 것 2가지가 있다. <목차> 1. 민론대탄압기 대강목차 명치15년 명치16년 명치17년 2. 민론대탄압기 세부분류목차 제1편 궁정 제2편 정치, 외교, 법률, 형벌 제3편 재정, 경제, 무역, 상업, 교통, 통신, 운송, 농업, 공업, 발명 제4편 제사, 종교, 교육, 학술, 사상, 문화, 예술, 의사, 위생 제5편 군사, 전역, 사변, 내란 제6편 가정, 사회, 세상, 재해, 운동, 오락, 기타 제7편 해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