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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조선시정십오년사(전) |
국적/시대 |
일제강점 |
재질 |
기타 |
용도기능 |
기타도서 |
소장기관 |
조흥금융 |
유물번호 |
912037 |
상세설명
-명칭 : 조선시정십오년사(전)[朝鮮始政拾五年史(全)]
-발행자 : 전내무(田內武)/조선매일신문사(朝鮮每日新聞社)
-인쇄소 : 곡강상점(谷岡商店) 인쇄부
-발행일 : 1925년 12월 5일
-기타 : 1,254페이지, 일본어 인쇄본
1925년, 일본이 1910년 조선을 합병한 지 15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 동안의 통치 상황을 일본인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있는 책으로, 발행은 조선매일신문사에서 하였지만, 조선총독 제등실(薺藤實)이 서문을 쓰는 등 일본 총독부의 입장을 반영한 책이다.
한일합방 이전의 동양의 상황을 혼란기로 평가하고, 합방 이후 조선인의 생활이 안정되고, 산업이 진흥되는 등 평화를 정착시킨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내용은 합병이전의 상황을 약술하고 이후 상황을 각 분야별로 정리하였고, 각 지방별 상황에 대하여도 편을 달리하여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경제와 산업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책의 후반부는 조선 각계의 주요 인물들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다.
<목차>
총독 서문
저자 서문
목차
총론
제1장 우리 조선 통치의 도정
제2장 관제개혁의 새로운 방침
제3장 지지 및 연혁
제4장 민족 및 풍습
제5장 정치
제6장 합병 전후의 산업
제7장 합병 전후의 재정
제8장 합병 전후의 경제
제9장 합병 전후의 무역
제10장 합병 전후의 교통운수
제11장 토목 및 건축
제12장 합병 전후의 통신기관
제13장 합병 전후의 교육
제14장 사회사업
제15장 제사 및 종교
제16장 재외선인에 관한 시설
제17장 합병 당시의 인물
제18장 시설관계 훈시 및 유고
제19장 합병 전후의 경기도
제20장 ~31장 각 도별 현황
관계 중요 인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