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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각국의 상업은행통제(상) |
국적/시대 |
일제강점 |
재질 |
기타 |
용도기능 |
기타도서 |
소장기관 |
조흥금융 |
유물번호 |
050008 |
상세설명
각국의 상업은행통제(상)
各國의 商業銀行統制(上)
Commerecial Banking Legislation &Control (1)
일본 일제시대 1940년
작가 A.M.Allen, S.R.Cope, I.J.H.Dark, H.J.Witheridge
역자 東京銀行集會所調査課
東京銀行集會所에서 발행, 일문서적
세계대전 이후, 각 나라의 은행관계문헌은 주로 중앙은행에 대해서만 다루었다. 그러나 이 외에도 상업은행의 법적 통제와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상업은행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의도로 이 책을 제작하였다.
총론에서는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벨기에, 캐나다, 아르헨티나, 체코슬로바키아 및 일본 등 13개 국가의 법적통제 및 통제 상태를 비교 연구한 바를 다루었으며, 이중 상권에서 다루고 있는 나라는 영국, 독일, 벨기에, 캐나다이다. 나머지 나라는 하권에서 다룬다.
이 책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상업은행에 대한 입문서 역할을 하는 데에 있다. 각 장마다 그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들이 각국에 대한 풍부한 문헌을 기록했기 때문에 상세하고 전문적인 연구를 접할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은 각 국간의 법적 통제에 대해 종합적 비교연구를 시도한다는 점이다.
이 책의 부록은 국제직맹은행연보(國際職盟銀行年報) 1937-38년판부터 최근의 상업은행입법의 동향에 대한 부분을 선택해서 번역한 것이다. 이것 역시 각국 상업은행법규의 비교연구를 시도한 것으로, 본서의 총론부분과 중복되는 경향이 있지만, 보다 최근의 입법과 많은 나라를 포함하고 있다.
<목차>
서문
저자서문
제1장 총론-각국법규의 비교연구
제2장 영국
제3장 독일
제4장 벨기에
제5장 캐나다
부록- 최근상업은행입법의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