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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명치대정 재정사 제11권
국적/시대 근대
재질 기타
용도기능 기타도서
소장기관 조흥금융
유물번호 020014

상세설명

020-014 명치대정 재정사 제11권 (明治大正財政史 第十一卷) 명치대정재정사 전20권 중 제11권 편저자 : 일본 대장성(大藏省) 발행일 : 일본 소화(昭和)12년(1937년) 5월 31일 발행자 : 초촌송웅(草村松雄), 재정경제학회(財政經濟學會) 발행지 : 일본 동경(東京) 인쇄소 : 대일본인쇄주식회사(大日本印刷株式會社) 페이지수 : 1,270페이지 일본어인쇄본 <목차> 제8편 국채(상)(國債(上)) 제1장 총설 제1절 서설 제2절 국채통칙(國債通則) 제3절 국채사무(國債事務) 제4절 기채(起債) 제5절 증권 및 등록(證券及登錄) 제6절 상환(償還) 제7절 지불(支拂) 제8절 국채의 이용 및 가격유지에 관련된 시설 제2장 내국채(內國債) 제1절 일노전역(日露戰役) 이전의 내국채 제2절 오푼리공채(五分利公債) 제3절 임시사건공채(특별오푼리공채) 제4절 철도매수공채(갑호(甲號)오푼리공채) 제5절 사푼리공채(四分利公債) 제6절 명치 37년,38년 발행 국고채권 제7절 연초(煙草)전매법국고채권 제8절 조선사업비국고채권 제9절 철도채권 및 철도증권 제10절 오푼리국고채권(五分利國庫債券) 제11절 승계내국채(承繼內國債) <해제> 일본의 명치(明治,1868~1912)시대와 대정(大正,1912~1926)시대의 각종 경제관련 자료들을 총정리하여 대장성(우리나라의 재정경제부와 유사한 관청)에서 발행한 명치대정재정사 총20권 중 제11권이다. 명치, 대정 시기의 자료 및 각종 문서를 인용하여 상세하게 정리한 연감이다. 제11권은 일본정부가 발행한 각종 채권 및 증권들의 발행연도와 발행량 및 이율 등에 관해서 자세히 정리한 채권부분의 상권으로 각종 발행 내국채에 관해서 정리하였다. 책 마지막에는 발행한 채권들의 사진도 첨부되어 있다. 재정경제학회가 편찬에 참여하여 명치, 대정 두 시대의 경제관련 연구에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참고정보> 공채(공채, public debt) 국가나 지방공공단체 등 정부관계기관이 재정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가지는 부채. 공채는 발행주체에 따라 국채(國債)와 地方債)로, 발행장소에 따라 내국채와 외국채(외채)로, 공채증서의 발행여부에 따라 공채와 차입금으로 구분된다. 공채는 화폐경제의 성립, 국가재정의 확립, 증권거래기구의 정비등이 전제가 되므로 자본주의 경제가 발달한 이후 발생하였다. 특히, 세계대공황 이후 불황대책, 고용대책을 위하여 재정지출이 거대화됨에 따라 공채에 대한 의존도가 커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부 수립 후 발행한 건국국채 이후, 지금까지 그 형태를 바꾸면서 계속 발행되었다.